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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사이
섀카맣고, 섀카맣게
납작한 사이 | 섀카맣고,섀카맣게 | 퍼포먼스 비디오 | 8'26"
이 작업의 시작은 같이 사는 배우자와 소통이 되지 않을 때 오는 답답함에서 시작되었다.
고구마 하나가 목에 걸린 것 같은 답답함은 비단 배우자뿐 아니라 누구라도 될 수 있고
대화가 되지 않을 때 순간 분위기는 삭막해지고 엄동설한의 한기마저 느껴지게 된다.
이에 납작한 사이는 테이블이라는 소통의 창구를 두고 다양한 시점에서 이것들을 바라보는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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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납작한 사이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내.외부의 가장 경계점에 놓여있는 신체를 이용하여 사진으로 사회와 소통을 꾀하는 김지숙 장유진의 팀명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신체를 중심으로 오브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시점과 앵글을 통해 소통의 단절에서 오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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